코스트코 반품 첫 경험
지난주 토요일 코스트코에서 체리 1팩을 15000원대 구매했는데 안 싱싱한것은 두번째고 맛이 쓰네요...
고객센터에 전화해보니 반이상을 냉동고에 얼려서 반품하면 된다고 하네요!
일주일 후에 가져가서 깔끔하게 반품했어요! 더불어 허니 버터 땅콩도 구매했었는데 요것도 맛이 쫌 요상해서 같이 반품했어요!
https://www.costco.co.kr/contactUs
Costco
www.costco.co.kr
단순 반품하러 간것 같지만 ㅋㅋㅋ 이번주도 술과 아이옷 등등 구매로 또 15만원 플렉스 했네요 ㅋ
정말 코스트코 방문은 월 2회로 제한해야할것 같아요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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